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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울 유원지/저수지

    깊이울 유원지는 포천 신북면 심곡리 왕방산 계곡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심곡리는 포천시의 다른 마을들처럼 사방이 산에 둘러싸여 있다. 남쪽으로는 해발 737m의 왕방산, 서쪽으로는 국사봉, 북쪽과 동쪽으로는 하늘봉과 덕령산 등이 에워싸고 있다. 심곡리는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왕방산 자락에 자리하여 산세가 빼어나고, 잣나무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계곡에는 1 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송어가 여유롭게 헤엄치는 저수지와 둘레길, 꽃길이 아름답다. 빼어난 경치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따라 계곡, 둘레길과 각종 편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시크릿가든에서 차로 1분거리>

    출처 : 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금동리 천년수 은행나무

    금동리 마을에는 총 4그루의 은행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아랫마을 입구에 한 그루[금동리 천년수 은행나무]가 있고, 윗마을에 나머지 세 그루가 있다. 금동리 은행나무 중에서 천년수로 널리 알려져 있는 가장 큰 은행나무 주변에는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하여 안내석과 벤치를 설치하였으며, 나무 울타리를 설치하여 보호하고 있다. 현재 수세가 왕성하고 나무갓이 넓게 퍼져 있어 생육 생태가 좋은 편이다. 금동리 은행나무는 포천시 신북면 금동 2리 지동 마을 전396번지에 있으며, 1982년 10월 15일 정자목으로서 경기-포천-6호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금동리 은행나무에는 태조 이성계(李成桂)가 왕위에 있으면서 이 나무를 보고 마을로 내려와 잣죽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1927년경 금동리 은행나무의 소유자가 나무를 베려 하자 주민 30여 명이 공동으로 매수하여 관리해 오고 있으며,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전까지는 나무 앞에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제(祭)를 올리기도 하였다. 광복과 6·25 전쟁 같은 나라의 경사 및 변고가 있을 때는 나무가 소리 내어 울었다는 전설도 있다. 2001년 7월 7일 포천군은 신북면 금동리 마을 노인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건의로 군비 2,000만 원을 들여 주변을 정리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국가와 마을의 안녕과 신령스러운 금동리 은행나무의 만수(曼壽)를 기원하며 기념석을 세웠다. <펜션에서 14km 거리>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사진_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명성산 억세바람길 & 산정호수

    명성산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경계한 산으로 높이는 922.6m이며 통일신라의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품고 이 산을 지나 금강산으로 갈 때 보고 울었다고 해서 붙여진 산 이름이다.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산으로 산 속에는 억새가 자라며, 산자락은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산을 찾는 이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느낌을 전해준다. 남북으로 뻗은 주능선을 기준으로 서쪽은 경사가 급해 산행이 조금 어려운 반면 바위가 발달해 웅장한 경관을 볼 수 있다. 동쪽은 경사가 완만하고 흙이 많아 대체로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으며 억새가 무성해 가을 산행지로 인기가 있다. 

    또한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인 산정호수는 이름 그대로 맑은 수질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한다. 1925년 농수용저수지로 만들어졌으며, 명성산을 비롯해 여러 높은 산봉우리, 자인사와 등룡폭포, 비선폭포 등이 있다.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봄‧가을 호수의 밤 안개가 절경을 이루어 호수주변 산책길에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변에 놀이공원, 조각공원, 보트장, 수영장, 썰매장 등이 조성되었다. <펜션에서 27km 거리>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사진_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직두리 부부송

    포천 직두리 부부송(夫婦松)은 수령이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두 그루의 처진소나무는 나지막한 동산을 뒤로하고 나란히 서서 서로를 안고 있는 듯한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마치 한그루처럼 보인다. 북쪽이나 남쪽에서 바라보는 수형은 수관전체가 산의 경사면을 따라 흘러내린 듯한 매우 아름다운 형상을 하고 있다.

    이 소나무는 처진소나무의 일종으로서 원래는 “포천 직두리의 처진소나무”로 명명하기로 하였으나 관리단체인 포천시가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고 지역주민들의 보호의식을 높이고자 이름을 공모하여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 나무가 부부와 같은 정겨운 형상으로 서있기 때문에 부부송(夫婦松)이라 부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이러한 특이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 나무는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조선(포천)의 정기를 끊기 위해 영험한 신성을 가진 이 소나무의 가지 10개를 잘라 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도 무속 신앙인들은 기도처로 이용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사진_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 가람누리 전망대

    포천 한탄강 협곡으로 단절된 생태경관단지(2019.12. 준공)와 테마파크 (2019.12. 준공) 등을 연결하는 이색적인 형태의 보도교로 길이 200m로 성인(80㎏)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한탄강 협곡을 지상50m 조망할 수 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연계하여 포천 한탄강의 주상절리 및 비경을 구경 할 수 있는 주요 산책 코스로 하늘다리에서 시작하여 북쪽 방향으로 멍우리 협곡을 따라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6km 구간은 한탄강을 양옆을 따라서 강을 바라보며 걷다가 포천 한탄강 아래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으며 특히 강 아래에서 협곡 등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걷기에 최적의 코스로 형성되어 있다.

    출처 : 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숲)

    국립수목원으로 알려진 생태계의 보고인 포천 국립수목원은 500만㎡에 조성된 산림박물관 뿐 아니라 3,344종의 식물, 15개의 전문 수목원으로 이루어진 인조림, 8km에 이르는 삼림욕장, 백두산 호랑이등 15종의 희귀동물 야생동물원까지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희귀조인 크낙새 서식지이며 하늘 다람쥐,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 20종이 서식하고 있다.

    출처 : 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비둘기낭 폭포

    불무산에서 발원한 대회산천의 말단부에 현무암 침식으로 형성된 협곡으로 대회산리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곳에서 폭포수를 이루며 지나가 한탄강과 합류한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겨울이면 수백 마리의 산비둘기가 서식해 비둘기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탄강변에 있던 폭포가 수십만 년 동안 침식으로 인해 뒤로 물러나면서 깊은 계곡과 함께 아늑한 보금자리를 형성한 것이다. 이 폭포에서 쏟아져 내리는 장쾌한 물줄기와 그 아래 푸른 빛의 물이 주변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절경을 보여준다. 비둘기낭은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인근관광지는 산정호수, 교동장독대마을, 화적연, 한탄강둘레길이 있다.

    접근가능(조망)지역은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차량진입가능지역(네비게이션)은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0-3

    출처 : 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한탄강(말등소)

    사계절 변하지 않는 이름난 샘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현무암 협곡의 길이가 약 3km 펼쳐져 있으며 샘소 인근은 현무암 주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 샘소 인근에는 궁예와 관련된 절경이 있는데, 왕제(왕제탄 또는 왕제여울)라 불리는 곳은 궁예가 왕건에게 쫓기어 도망을 가다 하늘에 제사를 지낸 작은 못이라고 전해 내려온다.

    왕제 아래에는 말등소라는 소가 있는데, 궁예가 왕건에게 쫓길 당시 말을 타고 가다가 쉬어간 곳이라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궁예가 말을 타고 가다가 말이 너무 힘들어 이곳에다 똥을 쌌다고 하여 말똥소라 불리우기도 한다. 

    출처 : 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포천 아트밸리

    그림같은 에메랄드빛 호수, 그 위를 병풍처럼 깎아지른 화강암 절벽! 자연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포천아트밸리는 1990년대까지는 아무도 찾지않는 폐채석장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인원 40만명이 찾는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힐링의 명소로 완전히 탈바꿈하였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는 밤하늘에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개관되어 아이들에게는 체험교육의 명소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출처 : 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허브 아일랜드

    1998년 10월, 허브아일랜드는 세계 각지의 대표적인 허브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야외정원과 실내정원 등이 조성되었다. 현재는 13만평의 부지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속의 허브”를 테마로 운영하고 있다. 베네치아, 만들기체험장, 허브식물박물관(2000평의 내부에서 340종의 허브관람), 야외정원, 플라워정원, 허브갈비, 아테네홀, 향기가게, 베이커리, 허브힐링센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8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2017 한국웰니스 관광 25선, 2016 기업회의 명소 15선, 2015 한국관광 100선 / 경기북부 야간관광 10선

    출처 : 포천문화관광포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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